고은아, 폭행 연루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한 오해" 해명
연예 2010/07/25 17:25 입력 | 2010/07/26 15:10 수정

배우 고은아가 폭행혐의에 대해 해명 했다.
고은아는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은아측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한 오해였다"며"새벽에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 사람들과 사소한 말다툼이 붙은 것 같다"며 해명했다.
한편, 고은아 등 일행은 폭력 혐의로 오후 3시까지 강남 경찰서 형사계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쌍방 과실을 인정하고 오후 훈방 조치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고은아는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은아측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한 오해였다"며"새벽에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 사람들과 사소한 말다툼이 붙은 것 같다"며 해명했다.
한편, 고은아 등 일행은 폭력 혐의로 오후 3시까지 강남 경찰서 형사계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쌍방 과실을 인정하고 오후 훈방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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