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나르샤 이어 9월 솔로 출격
연예 2010/07/25 16:14 입력 | 2010/07/26 1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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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가인이 나르샤에 이어 솔로활동에 나선다.



브아걸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가인이 솔로앨범 활동 시기를 오는 9월 정도로 확정하고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곡 수집 중인 가인은 나르샤의 솔로 활동에 따라 솔로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이 보여줄 모습에도 집중하고 있는 상황. 이에 가인 역시 솔로앨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다른 멤버인 제아와 미료도 솔로활동을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앞으로 브아걸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인은 현재 조권과 '아담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솔로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가인에 앞서 솔로앨범을 발표한 브아걸의 나르샤는 독특한 콘셉트의 '삐리빠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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