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결혼 8개월만에 '엄마 된다' 임신 초기
연예 2010/07/23 10:10 입력 | 2010/07/23 10: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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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결혼 8개월 만에 아이 엄마가 된다.



최근 한 여성지는 '이영애가 임신 4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영애의 친정아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영애가 임신 4개월인 상태이고,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늦게 결혼해 아이를 가진 만큼 가족들이 상당히 기뻐하고 있고, 가족들은 이영애를 닮은 딸을 낳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씨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 직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채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하는데 전념하던 그녀는 임신 사실을 알고 대학원 과정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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