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조종사출신 美남자친구와 3년째 열애
연예 2010/07/18 21:48 입력
BMK가 미국인 남자친구와 3년째 열애중이라고 공개했다.
BMK는 지난 17일 MBC 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지난 2008년 한 미술관에서 열린 지인의 초대전에 갔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우연히 알게 됐고 현재까지 3년간 교제 중"이라며 교재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남자친구의 이름은 맥시 레리디로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군복무를 마치고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BMK는 건강상의 문제로 곧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BMK는 지난 17일 MBC 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지난 2008년 한 미술관에서 열린 지인의 초대전에 갔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우연히 알게 됐고 현재까지 3년간 교제 중"이라며 교재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남자친구의 이름은 맥시 레리디로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군복무를 마치고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BMK는 건강상의 문제로 곧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