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ON’ 뮤직비디오 찍다 바지 터진 사연
연예 2020/02/26 10:15 입력 | 2020/02/26 11: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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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이 공개됐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방탄소년단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지민의 바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바지가 터졌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에도 터진 바지가 그대로 등장하며, 그 장면 이후에는 급하게 수선을 한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해당 옷은 릭오웬스 바지로 5,800달러(한화 약 705만원)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민 바지 또 터짐ㅋㅋ”, “다시 안찍고 그대로 내보낸 게 신기”, “지민의 열정 박수”, “이번 안무 격렬한 거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뉴스1 / 방탄소년단 ‘ON’ 뮤직비디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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