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붕어빵 가족 방송서 최초 공개
연예 2010/07/15 17:26 입력 | 2010/07/15 17:27 수정

카라 강지영의 엄마, 아빠, 친언니 2명 SBS '하하몽쇼'에서 최초 공개했다.
‘엄마가 부탁해’ 게스트인 카라의 막내 지영이의 엄마와 아빠, 친언니 2명까지 온 가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랑 운동회를 위해 깜짝 등장한 지영의 엄마와 아빠에 이어 지영이의 친언니 2명까지 온가족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세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지영이 세 자매의 특별무대 “미스터”의 열띤 공연 이후 하하는 “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촬영 스태프마저 누가 지영이인지 구별하기 힘들어했을 정도였다.
한편, 카라 지영의 가족 전원이 최초로 공개되는 카라의 명랑 운동회는 18일 일요일 오전 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엄마가 부탁해’ 게스트인 카라의 막내 지영이의 엄마와 아빠, 친언니 2명까지 온 가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랑 운동회를 위해 깜짝 등장한 지영의 엄마와 아빠에 이어 지영이의 친언니 2명까지 온가족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세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지영이 세 자매의 특별무대 “미스터”의 열띤 공연 이후 하하는 “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촬영 스태프마저 누가 지영이인지 구별하기 힘들어했을 정도였다.
한편, 카라 지영의 가족 전원이 최초로 공개되는 카라의 명랑 운동회는 18일 일요일 오전 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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