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07/04 20:54 입력 | 2010/07/05 10:18 수정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한 소개팅녀가 또 다시 외모로 화제다.
4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한 소개팅女 길하라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것.
이날 방송분엔 탁재훈, 노유민과 함께 동물원 데이트를 하는 길하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데이트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재치있는 말 솜씨와 더불어 김연아 닮은 꼴의 길하라씨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
그녀는 170cm의 늘씬한 키에 동양적인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또 한 명의 데이트녀 김단비씨는 한상진과 짝을 이룬 박휘순을 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4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한 소개팅女 길하라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것.
이날 방송분엔 탁재훈, 노유민과 함께 동물원 데이트를 하는 길하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데이트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재치있는 말 솜씨와 더불어 김연아 닮은 꼴의 길하라씨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
그녀는 170cm의 늘씬한 키에 동양적인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또 한 명의 데이트녀 김단비씨는 한상진과 짝을 이룬 박휘순을 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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