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신곡 녹음에 50시간 걸려…'아브라카다브라' 팀 참여
연예 2010/07/02 09:42 입력 | 2010/07/02 15:47 수정


지난 1일 재킷 공개로 솔로활동의 신호탄을 터뜨린 ‘나르샤’가 2일 오늘 드디어 I’m in love'를선보인다.
'I’m in love'는 사랑의 빠진 한 여자의 마음을 달콤하게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Ra.D의 곡이다. 이 곡은 특히 녹음시간만 50시간이 걸리는 등 보통의 노래보다 수십배의 노력이 깃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 뿐만 아니라 8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전체가 프리미엄 급이다. 이번 나르샤 솔로앨범 ‘NARSHA’는 기존의 앨범들 보다 높은, 블럭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됐다.
아브라카다브라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민수, 지누, east4a 작사가 김이나 등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혔다. 이런 소식에 벌써 선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대박을 예고한다.
큰 기대를 얻고 있는 타이틀곡은 8일 미니앨범과 함께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I’m in love'는 사랑의 빠진 한 여자의 마음을 달콤하게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Ra.D의 곡이다. 이 곡은 특히 녹음시간만 50시간이 걸리는 등 보통의 노래보다 수십배의 노력이 깃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 뿐만 아니라 8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전체가 프리미엄 급이다. 이번 나르샤 솔로앨범 ‘NARSHA’는 기존의 앨범들 보다 높은, 블럭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됐다.
아브라카다브라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민수, 지누, east4a 작사가 김이나 등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혔다. 이런 소식에 벌써 선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대박을 예고한다.
큰 기대를 얻고 있는 타이틀곡은 8일 미니앨범과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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