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영화제' 김민희, "명예심사위원으로 왔어요"
문화 2010/06/24 23:49 입력 | 2010/06/25 11:27 수정

24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2002년 이현승 감독이 단편영화를 장르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볼 것을 제안하면서 탄생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훌륭한 단편영화를 널리 알리고 젊은 감독을 양성하기위해 마련됐다.
신하균, 김민희, 유해진, 엄정화, 송승헌 등 유명 배우들이 각 부문의 심사를 맡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4일 개막으로 8일간 계속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2002년 이현승 감독이 단편영화를 장르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볼 것을 제안하면서 탄생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훌륭한 단편영화를 널리 알리고 젊은 감독을 양성하기위해 마련됐다.
신하균, 김민희, 유해진, 엄정화, 송승헌 등 유명 배우들이 각 부문의 심사를 맡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4일 개막으로 8일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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