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아이돌 스타 음악적 고민 없다는 편견 아쉬워"
연예 2010/06/23 10:00 입력 | 2010/06/23 11: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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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아이돌 그룹의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MBC '음악창고 라라라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아이돌 그룹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음악적인 고민들도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는 후문.
특히 슈퍼주니어는 "아이돌 스타라고 해서 음악적인 고민이 없다는 편견이 안타깝다"며 "멤버들 각자 곡 선정이나 자작곡을 통한 음반 참여 등 음악적 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와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의 화려한 무대 '음악여행 라라라'는 6월 23일(수)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MBC '음악창고 라라라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아이돌 그룹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음악적인 고민들도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는 후문.
특히 슈퍼주니어는 "아이돌 스타라고 해서 음악적인 고민이 없다는 편견이 안타깝다"며 "멤버들 각자 곡 선정이나 자작곡을 통한 음반 참여 등 음악적 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와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의 화려한 무대 '음악여행 라라라'는 6월 23일(수)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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