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전'삼성동 거리응원 '레이싱모델 집합'
연예 2010/06/23 04:09 입력 | 2010/06/23 11:41 수정
23일 오전 3시 30분 남아공 더반에 위치한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B조 마지막 경기인 한국-나이지리아 전을 앞두고 서울 강남 영동대로는 저녁부터 붉은악마들의 응원열기로 달아올랐다.
이날 붉은악마 거리 응원전은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 서울광장,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전국에서 응원이 열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의 또 다른 열쇠인 그리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같은 시간 진행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붉은악마 거리 응원전은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 서울광장,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전국에서 응원이 열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의 또 다른 열쇠인 그리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같은 시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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