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 KBO 윈터미팅
스포츠/레저 2019/11/29 13:50 입력 | 2019/11/29 14:00 수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8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된 ‘2019 KBO 윈터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윈터미팅은 매 시즌 종료 후 KBO리그의 정책과 제도 개선, 마케팅 방안 등 리그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엔리케 모레노 라리가 글로벌 브랜드-자산 부문 이사, 신승호 MLS 부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열었으며, 29일에는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프런트가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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