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섹시 패션으로 대한민국 응원 "16강 진출 확신"
연예 2010/06/18 10:14 입력



최근 노출 사진 유출 논란이 불거졌던 개그우먼 곽현화가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진 17일 8시 30분(한국시각) 곽현화는 소속사 식구인 인순이와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곽현화는 붉은색 티셔츠를 새롭게 리폼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태극기를 휘날리며 열띤 응원을 함께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곽현화와 인순이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지만 한국의 패배에 매우 아쉬워했다. 하지만 다음 나이지리아 경기에서도 응원을 해 16강 진출을 기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진 17일 8시 30분(한국시각) 곽현화는 소속사 식구인 인순이와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곽현화는 붉은색 티셔츠를 새롭게 리폼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태극기를 휘날리며 열띤 응원을 함께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곽현화와 인순이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지만 한국의 패배에 매우 아쉬워했다. 하지만 다음 나이지리아 경기에서도 응원을 해 16강 진출을 기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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