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5의 멤버 요아리, 18일 데뷔곡 첫 공개
연예 2010/06/18 09:51 입력

브아걸 제5의 멤버로 화제가 된 신인가수 요아리가 18일 오후7시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데뷔곡 '저기요'를 공개한다.
아이폰을 이용해 연주를 하고 요아리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요아리와 아이밴드의 두번째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다.
요아리와 아이밴드는 아이폰으로 공연을 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배포 일주일만에 조회수 7만6천여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밴드 이전에도 아이폰녀나 안드로이드녀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UCC 연주 동영상은 존재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주에 맞춰 실제로 라이브로 선보인 것은 요아리와 아이밴드 공연이 처음이다.
'저기요'는 히트메이커 윤일상의 프로듀싱과 대한민국 특권층에 대한 원망을 담은 독특한 가사로 공개도 되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웨이브 록 장르의 곡이다.
윤일상은 요아리의 데뷔 앨범 뿐만 아니라 요아리와 아이밴드의 기획을 비롯해서 음반과 뮤직비디오 등 요아리 프로젝트의 전반에 걸친 제작과 기획을 지휘하고 있어 그 애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한편, 22일 '저기요' 음원 공개에 앞서 요아리는 21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브라운아이드걸스와 함께 홍대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벌써부터 남다른 공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폰을 이용해 연주를 하고 요아리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요아리와 아이밴드의 두번째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다.
요아리와 아이밴드는 아이폰으로 공연을 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배포 일주일만에 조회수 7만6천여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밴드 이전에도 아이폰녀나 안드로이드녀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UCC 연주 동영상은 존재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주에 맞춰 실제로 라이브로 선보인 것은 요아리와 아이밴드 공연이 처음이다.
'저기요'는 히트메이커 윤일상의 프로듀싱과 대한민국 특권층에 대한 원망을 담은 독특한 가사로 공개도 되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웨이브 록 장르의 곡이다.
윤일상은 요아리의 데뷔 앨범 뿐만 아니라 요아리와 아이밴드의 기획을 비롯해서 음반과 뮤직비디오 등 요아리 프로젝트의 전반에 걸친 제작과 기획을 지휘하고 있어 그 애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한편, 22일 '저기요' 음원 공개에 앞서 요아리는 21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브라운아이드걸스와 함께 홍대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벌써부터 남다른 공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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