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거리응원에 나선 월드컵 미녀들
스포츠/레저 2010/06/18 03:36 입력 | 2011/04/12 15:43 수정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린 1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는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날 코엑스 앞은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AGAIN 2002 특설무대가 마련돼 수 많은 인파들이 모여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즐기며 거리 응원에 동참했다.
걸그룹 카라는 메가박스 서울 코엑스점을 방문, 삼성파브 고객과 함께 또 다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영동대로 14차선 도로를 가득메운 시민들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1:4로 완패해 16강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코엑스 앞은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AGAIN 2002 특설무대가 마련돼 수 많은 인파들이 모여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즐기며 거리 응원에 동참했다.
걸그룹 카라는 메가박스 서울 코엑스점을 방문, 삼성파브 고객과 함께 또 다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영동대로 14차선 도로를 가득메운 시민들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1:4로 완패해 16강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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