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의 막판 첫골에 감동의 쓰나미!
연예 2010/06/17 21:37 입력 | 2010/06/18 00: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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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이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전 막바지 이청용이 골을 넣자 응원중인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서울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는 "다시한번 대~한민국 거리응원전"이 열려 수많은 시민들이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위해 모였다.



이날 경기에 앞서 오후 6시에는 탁재훈, 김소현의 사회로 진행된 SBS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 "다시한번 대~한민국 거리응원전"에 가수 김장훈 싸이 브아걸 포미닛 포커즈 등이 참석해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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