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피판 레이디 선정 "최선을 다하겠다"
연예 2010/06/16 10:51 입력 | 2010/06/16 15:40 수정
황정음이 피판 레이디로 선정됐다.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측은 폐막작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여주인공이기도 한 황정음을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로 선정했다.
황정음은 지난 15일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지만 강한 소감을 전했다.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슬러건으로 내세웠고 총 42개국에서 온 193편의 작품을 초청,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측은 폐막작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여주인공이기도 한 황정음을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로 선정했다.
황정음은 지난 15일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지만 강한 소감을 전했다.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슬러건으로 내세웠고 총 42개국에서 온 193편의 작품을 초청,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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