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이동욱-김재원 국군방송 라디오 출연··· 군인들 마음 녹여
연예 2010/06/15 09:32 입력 | 2010/06/15 0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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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강예빈이 지난 14일 김재원•이동욱의 국군방송 라디오 프렌즈 FM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 (96.7 MHZ) 출연해 군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서 강예빈은 월요일 코너 '프리데이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방송 내내 솔직한 입담으로 남성m 청취자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프리데이 초대석'에서 강예빈은 맥심(MAXIM) 화보 촬영 이야기부터 시작해, 너무나 좋아한다는 목욕탕과 조깅, 그리고 인터넷 악플에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 등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두 DJ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강예빈은 첫 라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마쳤다는 후문.
이에 강예빈은 “이동욱, 김재원 씨가 잘 해주셔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다음 번 에도 기회가 되면 출연하고 싶다"며 "더운 여름에도 고생하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예빈은 KBS '위기탈출 넘버원'과 국내 최초 골프 시트콤 E!TV '이글이글'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서 강예빈은 월요일 코너 '프리데이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방송 내내 솔직한 입담으로 남성m 청취자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프리데이 초대석'에서 강예빈은 맥심(MAXIM) 화보 촬영 이야기부터 시작해, 너무나 좋아한다는 목욕탕과 조깅, 그리고 인터넷 악플에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 등에 대해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두 DJ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강예빈은 첫 라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마쳤다는 후문.
이에 강예빈은 “이동욱, 김재원 씨가 잘 해주셔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다음 번 에도 기회가 되면 출연하고 싶다"며 "더운 여름에도 고생하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예빈은 KBS '위기탈출 넘버원'과 국내 최초 골프 시트콤 E!TV '이글이글'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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