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모두 월드컵 티셔츠 입고 응원해요"
연예 2010/06/10 1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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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녀로 변신했다.



박한별은 최근 본인이 직접 런칭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스탈리의 월드컵 티셔츠 화보 촬영을 가졌다. 박한별은 깜찍한 무늬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특유의 발랄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함을 한껏 뽐낸 박한별의 화보 덕에 사이트는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으며 방문자수가 3배 가량 뛰었다는 후문이다.



박한별의 브랜드는 10대~30대 여성들을 주 타겟으로,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기본 바탕으로 했으며 자신의 이미지와 같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또 스탈리는 편안한 피팅감, 하이퀄리티의 원단,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사계절 언제나 입을 수 있는 캐쥬얼 여성의류 브랜드다.



한편, 인터넷 얼짱 출신 배우 박한별은 연기 뿐 아니라 의류사업, 아마추어 사진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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