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VS 김혜수, 엣지녀 각선미 대결
연예 2010/06/10 09:21 입력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엣지녀' 서인영과 김혜수가 스타일 대결을 펼쳤다.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던 서인영과 김혜수는 '한국형 자라'라고 표현되는 의류브랜드 Mixxo의 대표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지난 3월 첫 번째 촬영 진행 후 3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노하우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컴백한 서인영은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 대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김혜수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여전한 몸매로 '잇걸'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던 서인영과 김혜수는 '한국형 자라'라고 표현되는 의류브랜드 Mixxo의 대표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지난 3월 첫 번째 촬영 진행 후 3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노하우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컴백한 서인영은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 대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김혜수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여전한 몸매로 '잇걸'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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