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재능있는 배우', '과대평가된 배우' 동시 1위?
연예 2010/06/09 15:40 입력 | 2010/06/09 15:43 수정

최근 이클립스 홍보차 한국을 내한 했던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가 30세 미만 가장 재능있는 배우' 1위와 '할리우드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스타' 1위를 동시에 차지해 화제다.
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8일(현지 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30세 미만 가장 재능있는 배우'로 낙점됐다고 보도했고 같은 날 미국의 연예매체 '가이즘'은 "스튜어트가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등을 제치고 66명의 할리우드 스타 중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LA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에서 실제연인으로 알려진 '로버트 패틴슨'과 2009년에 이어 최고의 키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태동 기자 [email protected]
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8일(현지 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30세 미만 가장 재능있는 배우'로 낙점됐다고 보도했고 같은 날 미국의 연예매체 '가이즘'은 "스튜어트가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등을 제치고 66명의 할리우드 스타 중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LA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에서 실제연인으로 알려진 '로버트 패틴슨'과 2009년에 이어 최고의 키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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