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한여자 좋다’ 조수정, 과감한 알몸 노출로 화제
연예 2010/06/01 10:13 입력 | 2010/06/01 10: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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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원작‘나는 야한여자 좋다’에 출연중인 조수정이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박수를 한 몸에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극중 조수정은 학점을 위해 담당 교수를 찾아가 솔직한 알몸 노출로 아찔한 유혹을 선보이는 푼수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박수를 한 몸에 받고있다.
청순글래머, 그라비아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조수정은 말 그대로 당찬 배우다.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가 연극으로 공연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노출은 문제가 안 된다며 연출자를 설득해 출연허락을 받을 만큼 이 작품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조수정은 매일 무대 위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 그런지 시선 조차도 즐긴다고 밝혔다.
최근 조수정에게‘매일 벗는 여자’란 별명이 하나 생겼다. 연극이 끝나면 관객들로부터 격려의 박수와 과감한 노출을 선택한 용기에 출연진 중 박수를 제일 많이 받고 있다.
조수정의 알몸 투혼 덕에 현재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극중 조수정은 학점을 위해 담당 교수를 찾아가 솔직한 알몸 노출로 아찔한 유혹을 선보이는 푼수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박수를 한 몸에 받고있다.
청순글래머, 그라비아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조수정은 말 그대로 당찬 배우다.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가 연극으로 공연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노출은 문제가 안 된다며 연출자를 설득해 출연허락을 받을 만큼 이 작품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조수정은 매일 무대 위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 그런지 시선 조차도 즐긴다고 밝혔다.
최근 조수정에게‘매일 벗는 여자’란 별명이 하나 생겼다. 연극이 끝나면 관객들로부터 격려의 박수와 과감한 노출을 선택한 용기에 출연진 중 박수를 제일 많이 받고 있다.
조수정의 알몸 투혼 덕에 현재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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