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제대하자마자 광고계 접수
연예 2010/05/31 10:35 입력 | 2010/05/31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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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제대하자마자 광고계를 접수하고 나섰다.
얼마 전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Q’ 시리즈의 전속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하늘보리’ 음료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공유가 곡물 차 음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웅진식품의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공유를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서 ‘하늘보리’측은 “순수한 감성이 진하게 배어 있는 느낌이 ‘하늘보리’의 깔끔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공유가 출연한 ‘하늘보리’의 광고는 드넓은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편의 서정적인 동화를 보는 듯한 컨셉으로 촬영됐다.
공유는 제대하자마자 인기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인 '김종욱 찾기'에 임수정과 함께 캐스팅 된 것에 이어 7,0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일본 팬미팅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여기에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 시리즈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에는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군대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하리만큼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공유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얼마 전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Q’ 시리즈의 전속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하늘보리’ 음료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공유가 곡물 차 음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웅진식품의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공유를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서 ‘하늘보리’측은 “순수한 감성이 진하게 배어 있는 느낌이 ‘하늘보리’의 깔끔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공유가 출연한 ‘하늘보리’의 광고는 드넓은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편의 서정적인 동화를 보는 듯한 컨셉으로 촬영됐다.
공유는 제대하자마자 인기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인 '김종욱 찾기'에 임수정과 함께 캐스팅 된 것에 이어 7,0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일본 팬미팅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여기에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 시리즈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에는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군대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하리만큼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공유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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