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장염으로 입원 …4인조 활동 할까
연예 2010/05/25 10:12 입력 | 2010/05/25 10: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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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그룹 2PM의 찬성이 장염으로 입원중이다.



지난 24일 소속사는 "찬성은 장염 진단을 받아 이날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찬성은 25일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2PM 멤버 준수가 무릎 통증을 호소 목발을 한 채 무대에 서는 투혼을 보이다 최근 치료와 휴식에 전념했고 찬성마저 입원하면서 임시로 5인조로 활동하던 2PM이 향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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