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그레이스 박, 도발적인 화보
연예 2009/10/17 11:10 입력 | 2009/10/17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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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한인 여배우 그레이스 박(35)이 동료 배우 트리샤 헬퍼(35)와 함께 맥심매거진 11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다.



그레이스와 트리샤는 오는 27일 발매되는 DVD영화 '배틀스타 갤럭티카: 더 플랜(Battlestar Galactica: The Plan)'를 홍보를 위해 화보촬영을 자청했다.

그레이스 박은 2000년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로 데뷔한 그레이스 박은 케이블TV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에서 섹시한 여전사 샤론 부머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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