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이선균-김민희-조성하 주연 확정짓고 3월 개봉! "미스터리의 끝을 보여준다"
문화 2012/01/17 15:20 입력 | 2012/01/17 15:24 수정

출처 : 필라멘트픽쳐스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와의 만남과 변영주 감독의 복귀로 화제를 모은 ‘화차’가 제목을 확정하며 올 3월 개봉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화차’는 한자로 불 화火, 수레 차車로 ‘죄를 지은 자가 한번 올라타면 내릴 수 없는 잔혹한 불수레’ 라는 의미로 미스터리 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 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1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촬영을 진행한 ‘화차’ 는 8년 만에 돌아온 변영주 감독의 컴백 작품으로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하는 영화” 라는 출사표만큼 새롭게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와 미스터리의 끝이 전달해줄 충격을 기대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실감 로맨티스트’ 로 자리매김한 이선균이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끝까지 지켜주려고 하는 ‘문호’ 역을, 사라진 약혼녀이자 미스터리 드라마의 핵심을 쥐고 있는 ‘선영’ 역에는 김민희가, 극중 이선균의 사촌 형이자 ‘선영’ 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하는 전직 형사 ‘종근’ 역에는 조성하가 참여해 ‘화차’를 통해 공개되는 새로운 조합도 영화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영화 ‘화차’ 의 원작인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여왕인 미야베 미유키는 국내에도 이미 30여 편 이상의 작품이 번역되어 출간된 상태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작가로 ‘화차’를 비롯 ‘모방범’ ‘이유’ 등 리얼리티와 사회적 메시를 담은 작품을 내놓는 작가이다.
한편 탄탄한 드라마와 진실에 다가갈수록 드러나는 충격적인 사건을 전해줄 영화 ‘화차’ 는 2012년 3월 개봉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화차’는 한자로 불 화火, 수레 차車로 ‘죄를 지은 자가 한번 올라타면 내릴 수 없는 잔혹한 불수레’ 라는 의미로 미스터리 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 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1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촬영을 진행한 ‘화차’ 는 8년 만에 돌아온 변영주 감독의 컴백 작품으로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하는 영화” 라는 출사표만큼 새롭게 전개되는 탄탄한 스토리와 미스터리의 끝이 전달해줄 충격을 기대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실감 로맨티스트’ 로 자리매김한 이선균이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끝까지 지켜주려고 하는 ‘문호’ 역을, 사라진 약혼녀이자 미스터리 드라마의 핵심을 쥐고 있는 ‘선영’ 역에는 김민희가, 극중 이선균의 사촌 형이자 ‘선영’ 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하는 전직 형사 ‘종근’ 역에는 조성하가 참여해 ‘화차’를 통해 공개되는 새로운 조합도 영화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영화 ‘화차’ 의 원작인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여왕인 미야베 미유키는 국내에도 이미 30여 편 이상의 작품이 번역되어 출간된 상태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작가로 ‘화차’를 비롯 ‘모방범’ ‘이유’ 등 리얼리티와 사회적 메시를 담은 작품을 내놓는 작가이다.
한편 탄탄한 드라마와 진실에 다가갈수록 드러나는 충격적인 사건을 전해줄 영화 ‘화차’ 는 2012년 3월 개봉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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