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日 첫 팬미팅 "노래 선물 준비...가수 데뷔?!"
연예 2010/05/24 11:06 입력 | 2010/05/24 11:08 수정

김하늘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김하늘은 내달 26일 도쿄 긴자 야마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SBS '온에어' 영하 '7급 공무원'으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하늘이 무대인사나 기자회견이 아닌 단독 팬미팅을 갖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연작 미공개 영상와 팬미팅 행사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악수회 등의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노래를 두 곡이나 부르며 연기자 이외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MBC '로드 넘버원'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프로그램을 직접 챙기며 열성을 보이고 있는 김하늘은 "일본 팬분들을 직접 만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하늘은 내달 26일 도쿄 긴자 야마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SBS '온에어' 영하 '7급 공무원'으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하늘이 무대인사나 기자회견이 아닌 단독 팬미팅을 갖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연작 미공개 영상와 팬미팅 행사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악수회 등의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노래를 두 곡이나 부르며 연기자 이외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MBC '로드 넘버원'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프로그램을 직접 챙기며 열성을 보이고 있는 김하늘은 "일본 팬분들을 직접 만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