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동방신기 이어 ‘설레임’ 광고 모델 발탁
연예 2010/05/24 09:40 입력 | 2010/05/24 09: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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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김수현이 롯데제과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달 29일 촬영된 이번 광고 촬영은 설레는 마음을 담아 사랑을 고백하는 풋풋한 청춘들의 모습을 담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촬영 관계자는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인 신인배우 김수현은 설레임의 달콤한 이미지에 딱 어울리고, 최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연기파 신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젊은 층은 물론이고 다양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12월 SBS 수목드라마 '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서 고수의 아역으로, SBS 연말 특집극 '아버지의 집'에서는 최민수의 아들로 출연한 김수현은 섬세한 심리묘사와 애절한 눈물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 같은 관심과 인기는 각종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음료, 제과 등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이어지며 광고계 블루칩으로써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김수현은 지난 10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밀수업자들에게 쫓기다 남은 가족들과도 헤어지게 되면서 복수의 칼날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성모’의 아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 29일 촬영된 이번 광고 촬영은 설레는 마음을 담아 사랑을 고백하는 풋풋한 청춘들의 모습을 담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촬영 관계자는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인 신인배우 김수현은 설레임의 달콤한 이미지에 딱 어울리고, 최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연기파 신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젊은 층은 물론이고 다양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12월 SBS 수목드라마 '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서 고수의 아역으로, SBS 연말 특집극 '아버지의 집'에서는 최민수의 아들로 출연한 김수현은 섬세한 심리묘사와 애절한 눈물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 같은 관심과 인기는 각종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음료, 제과 등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이어지며 광고계 블루칩으로써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김수현은 지난 10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밀수업자들에게 쫓기다 남은 가족들과도 헤어지게 되면서 복수의 칼날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성모’의 아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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