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강인',10월 입대영장 받았지만 7월 중 자원입대 가능성
연예 2010/05/22 14:49 입력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10월 입대영장을 받았지만 7월 중 자원입대 가능성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10월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자원입대 해 7월 입대 가능성을 밝힌 것.
한편,지난해 10월 음주 운전 사고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강인은 입대를 결정하면저 지난 13일 발매한 슈퍼주니어 4집 '미안아'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10월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자원입대 해 7월 입대 가능성을 밝힌 것.
한편,지난해 10월 음주 운전 사고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강인은 입대를 결정하면저 지난 13일 발매한 슈퍼주니어 4집 '미안아'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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