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파' 한채영, 절친 이인혜라면 1000만원 흔쾌히 "우정 과시"
연예 2010/05/21 02:04 입력 | 2010/09/03 11:32 수정

한채영이 통 큰 의리를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QTV '순위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는 '돈 빌리기 배틀'을 벌였다. 출연 스타들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해 우정을 확인하는 코너.
'엄친딸' 이인혜는 '쾌걸 춘향'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채영에게 전화를 걸어 1000만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한채영은 큰 액수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서 보내주겠다고 흔쾌히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0일 방송된 QTV '순위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는 '돈 빌리기 배틀'을 벌였다. 출연 스타들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해 우정을 확인하는 코너.
'엄친딸' 이인혜는 '쾌걸 춘향'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채영에게 전화를 걸어 1000만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한채영은 큰 액수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서 보내주겠다고 흔쾌히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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