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프,이유있는'서변앓이'…촬영장 박시후 사진 공개
연예 2010/05/19 11:27 입력 | 2010/05/19 1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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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검프' 제작진은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서변앓이’를 하게했던 변호사 서인우역의 박시후를 둘러싼 현장 에피소드사진을 대량 공개한 것.



사진 속에는 박시후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자신이 명패를 앞에두고서 해맑게 웃는 모습과 더불어, 진지한 표정으로 혼자 셀카를 찍는 모습, 그리고 연기전 분장받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여기에다 자신의 빌라에서 대본보며 웃는 모습, 격투기 장면촬영 직전 비닐하우스에서 진지하게 대본을 넘기는 장면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그동안 박시후의 연기장면을 전담해 촬영한 박지나 사진작가는 “박시후씨는 웃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라 사진을 무척 잘 받는다. 많은 분들이 서변앓이를 할 만 하다”며 “특히, 촬영장의 많은 스태프분들과 팬분들에 대한 배려도 남달라 인기만저이었다”는 촬영소감을 전했다.



한편,'검사 프린세스'는 이제 방송 2회분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과연 미스터리가 어떻게 풀릴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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