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씨스타 효린과 함께 한 '매직드래그' 뮤비 공개
연예 2010/05/19 11:21 입력 | 2010/05/19 11:22 수정

배우 장근석과 신인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호흡을 맞춘 '매직 드래그'가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옙틱&햅틱 러브(Yepptic& Haptic Love)’, ‘터치홀릭’, ‘저스트 드래그’(Just Drag)등 다양한 옙송을 직접 부르며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던 장근석은 '매직 드래그'를 통해 다시 한 번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매직 드래그(Magic Drag)'는 손담비의 '미쳤어' 빅맹의 '마지막 인사'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를 히트시킨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를 맡아 독특한 멜로디와 신나는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장근석의 랩 실력과 효린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근석과 씨스타 멤버 전원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남녀간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장근석은 효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술 소년으로 등장한다.
공개오디션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장근석의 그녀'로 발탁된 효린은 "데뷔 전 큰 프로젝트에 장근석 선배와 작업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연기가 서툴렸지만 장근석 선배가 많이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근석은 "매직 드래그를 녹음할 때는 오히려 효린씨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가창력, 댄스, 패션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씨스타가 앞으로 가요계를 평정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씨스타의 앨범이 발매되면 옙에 다운받아 매일 듣겠다는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옙틱&햅틱 러브(Yepptic& Haptic Love)’, ‘터치홀릭’, ‘저스트 드래그’(Just Drag)등 다양한 옙송을 직접 부르며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던 장근석은 '매직 드래그'를 통해 다시 한 번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매직 드래그(Magic Drag)'는 손담비의 '미쳤어' 빅맹의 '마지막 인사'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를 히트시킨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를 맡아 독특한 멜로디와 신나는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장근석의 랩 실력과 효린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근석과 씨스타 멤버 전원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남녀간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장근석은 효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술 소년으로 등장한다.
공개오디션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장근석의 그녀'로 발탁된 효린은 "데뷔 전 큰 프로젝트에 장근석 선배와 작업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연기가 서툴렸지만 장근석 선배가 많이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근석은 "매직 드래그를 녹음할 때는 오히려 효린씨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가창력, 댄스, 패션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씨스타가 앞으로 가요계를 평정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씨스타의 앨범이 발매되면 옙에 다운받아 매일 듣겠다는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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