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 日 모델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 "사실 무근 일축"
연예 2010/05/18 17:46 입력 | 2010/05/18 22:41 수정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중인 영웅재중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본의 한 주간지는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약중인 야노 미키코는 유명 패션잡지인 '논노'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열애설이 보도되자 일본 현지 뿐 아니라 국내팬들도 사실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이를 일축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웅재중은 후지 TV에서 방영되는 '솔직하지 못해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이본의 한 주간지는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약중인 야노 미키코는 유명 패션잡지인 '논노'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열애설이 보도되자 일본 현지 뿐 아니라 국내팬들도 사실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이를 일축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웅재중은 후지 TV에서 방영되는 '솔직하지 못해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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