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도전' 호란, 완벽 S라인 비법은?
연예 2010/05/18 15:29 입력 | 2010/05/18 15: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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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변신한 호란이 완벽한 몸매의 비법을 공개했다.



클래지콰이, 이바디의 멤버이자 MC, DJ, 작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하는 가수 호란은 KBS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의 최은서 역으로 연기 첫 발을 들여놓았다.



최근 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몸매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호란은 몇 년전 통통한 못브에서 완벽한 바디 라인을 갖춘 비법에 대해 "토마토, 달걀, 채소 위주로 식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특식을 허용한다"고 공개했다.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제 2의 데뷔'라는 생각으로 연기 도전을 즐기고 있는 그는 "파스타를 통해 연기에 먼저 입문한 알렉스나 상대역인 김상경 등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이들의 격려가 내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호란의 섹시한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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