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화보 공개
연예 2010/05/18 14:08 입력 | 2010/05/18 14:17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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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라이센스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와의 독점 화보촬영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규 4집 발표와 함께 슈퍼주니어 각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부각시키기 위해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된 것.
지난 13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고 14일 ‘미인아’ 컴백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슈퍼주니어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화보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에 눈에 띄는 컬러를 시도해 팝(pop)적인 느낌을 표현했으며 2~5명의 그룹 촬영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를 대표해 이특과 은혁은 멋진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모여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인아’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앨범에 대해 “슈퍼주니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며, ‘Sorry, Sorry’ 보다 한층 경쾌하고 세련된 음악”이라며 설렘과 함께 자신감을 표현했다.
‘W Korea’ 촬영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고 각기 개성이 다른 멤버들이 일단 촬영을 시작하면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며 진지하게 감정 표현을 해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화보는 ‘W Korea’ 6월호에 10페이지에 걸쳐 공개한다. 또한 화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동영상을 ‘W Korea’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우 지면 내의 QR코드를 통해 5월 20일부터 만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정규 4집 발표와 함께 슈퍼주니어 각 멤버들의 매력을 새롭게 부각시키기 위해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된 것.
지난 13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고 14일 ‘미인아’ 컴백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슈퍼주니어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화보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에 눈에 띄는 컬러를 시도해 팝(pop)적인 느낌을 표현했으며 2~5명의 그룹 촬영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를 대표해 이특과 은혁은 멋진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모여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인아’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앨범에 대해 “슈퍼주니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며, ‘Sorry, Sorry’ 보다 한층 경쾌하고 세련된 음악”이라며 설렘과 함께 자신감을 표현했다.
‘W Korea’ 촬영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고 각기 개성이 다른 멤버들이 일단 촬영을 시작하면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며 진지하게 감정 표현을 해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화보는 ‘W Korea’ 6월호에 10페이지에 걸쳐 공개한다. 또한 화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동영상을 ‘W Korea’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우 지면 내의 QR코드를 통해 5월 20일부터 만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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