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니' 문근영, 눈물 거두고 깜찍발랄한 모습 공개
연예 2010/05/09 02:54 입력 | 2010/05/10 09:39 수정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에서 얼음공주 은조 역으로 열연중인 문근영이 촬영장에서 해맑은 모습을 공개했다.
'신언니' 공식 홈페이지에 ‘귀염귀염열매를 먹은 근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문근영 사진은 깜찍하게 볼을 부풀리거나, 귀엽게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문근영은 ‘신언니’서 ‘극강 까칠’, ‘후천적 마녀’, ‘독기서린’ 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냉정하고 차가운 은조역에 열연하고 있다. 이번 문근영의 사진은 오랜만에 ‘국민 여동생’다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열혈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은조가 저렇게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귀염열매 제대로 먹었다” “문근영 때문에 내가 미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극 속에 명대사들은 방송이후에도 ‘신(新) 어록’이라 불리며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신언니' 공식 홈페이지에 ‘귀염귀염열매를 먹은 근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문근영 사진은 깜찍하게 볼을 부풀리거나, 귀엽게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문근영은 ‘신언니’서 ‘극강 까칠’, ‘후천적 마녀’, ‘독기서린’ 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냉정하고 차가운 은조역에 열연하고 있다. 이번 문근영의 사진은 오랜만에 ‘국민 여동생’다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열혈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은조가 저렇게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귀염열매 제대로 먹었다” “문근영 때문에 내가 미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극 속에 명대사들은 방송이후에도 ‘신(新) 어록’이라 불리며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