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첫 주연 '여자는 다 그래' 섹시-연기력 겸비 호평
연예 2010/05/06 17:14 입력 | 2010/05/06 17:20 수정

정양의 첫 주연 도전이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양은 7년만에 컴백, 영화 '방자전'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 캐스팅 된 데 이어 E 채널 '여자는 다 그래'의 주인공 '승주남'으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송주남'은 청순 글래머에 귀여운 공주 스타일로 '슈퍼우먼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워킹맘이다. 방영 이후 시청자들에게 '섹스 앤 더 시티'의 샬롯과 비슷한 캐릭터같다. 정양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촬영에 한창인 정양은 "매일 예쁜 옷들과 악세서리로 꾸미고 촬영에 너무 신난다. 여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대본이 정말 재밌고 유쾌해서 하루 종일 촬영해도 다음날 촬영만 기다려진다"며 "방송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많이 공감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자는 다그래'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정양은 7년만에 컴백, 영화 '방자전'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 캐스팅 된 데 이어 E 채널 '여자는 다 그래'의 주인공 '승주남'으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송주남'은 청순 글래머에 귀여운 공주 스타일로 '슈퍼우먼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워킹맘이다. 방영 이후 시청자들에게 '섹스 앤 더 시티'의 샬롯과 비슷한 캐릭터같다. 정양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촬영에 한창인 정양은 "매일 예쁜 옷들과 악세서리로 꾸미고 촬영에 너무 신난다. 여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대본이 정말 재밌고 유쾌해서 하루 종일 촬영해도 다음날 촬영만 기다려진다"며 "방송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많이 공감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자는 다그래'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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