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그동안 시청자들 속였다" 깜짝 고백
연예 2010/05/03 18:02 입력 | 2010/05/03 21:13 수정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KBS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제작 발표회에서 배우 류진이 이전의 스마트한 이미지의 캐릭터들이 부담됐었다고 고백했다.
류진은 “이전에 해오던 이미지 들이 많이 부담이 됐다.”며 “사실 스마트한 이미지는 실 생활과 거리가 멀다. 아무래도 이미지 캐스팅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을 속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국가가 부른다’의 한도훈역은 실제와 비슷하다. 조금 오버됐지만 실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좋다. 사실은 무식하고 허술하지만 겉모습은 아닌. 허당인 캐릭터이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KBS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부자의 탄생’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류진은 “이전에 해오던 이미지 들이 많이 부담이 됐다.”며 “사실 스마트한 이미지는 실 생활과 거리가 멀다. 아무래도 이미지 캐스팅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을 속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국가가 부른다’의 한도훈역은 실제와 비슷하다. 조금 오버됐지만 실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좋다. 사실은 무식하고 허술하지만 겉모습은 아닌. 허당인 캐릭터이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KBS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부자의 탄생’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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