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맥심'5월 표지모델…이기적인 몸매 선보여
연예 2010/04/30 11:04 입력 | 2010/07/30 16: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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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강예빈이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SBS PLUS 시트콤 ‘이글이글’의 골프레슨 프로로 낙점돼 화제를 모았던 강예빈은 맥심 화보에서 이기적인 S라인을 선보여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서울 한남동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 당시 강예빈은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요구에 적극 응하며, 완벽한 포즈를 연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가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한다.



강예빈은 과거 여러 차례 화보를 선보인 실력파 모델이지만 수많은 악플로 상처를 받은 바 있어 이번 화보촬영의 제의를 받고 많은 고심을 했다. 이같은 고민 끝에 촬영한 맥심 화보에서는 더욱 완벽한 모습의 강예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관계자의 귀띔이다.



한편,강예빈의 사랑과 일에 대한 다양한 인터뷰와 화보가 담긴 맥심5월호는 이미 출간된 상태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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