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도발적 섹시美 발산…'인형같은 몸매' 화제
연예 2010/04/29 16:06 입력 | 2010/04/29 16:12 수정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도발적이고 몽환적인 섹시미로 남심을 흔드는 화보컷을 공개했다.
김민희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5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스튜디오의 흰 벽을 배경으로 한 미니멀하고 건조한 느낌으로 걸리쉬하고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기존 패션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몽롱하면서도 건조한 눈빛과 장식적이지 않은 사진의 톤이 어우러진 김민희만의 몽환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김민희는 인형 같은 자태로 신이 내린 몸매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티셔츠 한장 만을 걸친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기존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했다.
이번 화보 및 매거진의 판매 수익 중 일부는 동물복지를 위해 기부 될 예정이다.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는 패션, 디자인, 아트, 환경 등의 문화 콘텐츠 특집과 배우, 뮤지션들의 인터뷰, 사진작가들의 작품소개로 구성되어 있는 문화잡지로 2009년 11월 창간 이후로 차별화 된 콘텐츠와 디자인, 이혁수와 공효진, 유노윤호 등의 표지모델과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매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민희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5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스튜디오의 흰 벽을 배경으로 한 미니멀하고 건조한 느낌으로 걸리쉬하고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기존 패션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몽롱하면서도 건조한 눈빛과 장식적이지 않은 사진의 톤이 어우러진 김민희만의 몽환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
김민희는 인형 같은 자태로 신이 내린 몸매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티셔츠 한장 만을 걸친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기존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했다.
이번 화보 및 매거진의 판매 수익 중 일부는 동물복지를 위해 기부 될 예정이다.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는 패션, 디자인, 아트, 환경 등의 문화 콘텐츠 특집과 배우, 뮤지션들의 인터뷰, 사진작가들의 작품소개로 구성되어 있는 문화잡지로 2009년 11월 창간 이후로 차별화 된 콘텐츠와 디자인, 이혁수와 공효진, 유노윤호 등의 표지모델과 사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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