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백지영-아이비' ,"여배우들 못지 않은 여가수들"
연예 2010/04/22 10:31 입력 | 2010/04/22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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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들 백지영과 아이비,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고급스러운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백지영과 브아걸, 아이비는 맥주 에스(S)의 새로운 프로모션 메인 이벤트인 '퀸 오브 비어 투어'(Queen of Beer Tour)에 나선다.



이와 관련, 하이트맥주에서는 ‘퀸 오브 비어’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했다. 하이트맥주는 이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퀸 오브 비어 투어' 이벤트 등 프로모션 전반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인스타일과 함께 '퀸 오브 비어' 포스터를 촬영했다. 현장에 함께했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의 이미지에 맞는 블랙 계열의 드레스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움과 섹시함을 겨뤘다. 이들의 카리스마 앞에 촬영장의 분위기는 마치 지난 연말 개봉한 ‘여배우들’ 못지 않은 ‘여가수들’의 분위기와 같았다는 후문이다.



하이트맥주 마케팅 신은주 상무는 "에스(S) 맥주를 단순한 맥주가 아니라, 스타일, 파티, 뷰티, 취향 등에 있어서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새롭게 포지셔닝 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아이비,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여왕의 이미지를 어필할 수 가수이자 패션 아이콘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퀸 오브 비어 투어' 이벤트는 이들의 공연으로 구성된 쇼케이스 형식의 파티로 5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5월 20일), 광주(6월 18일) 등의 클럽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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