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신데렐라 언니 OST 참여
연예 2010/04/27 18:20 입력 | 2010/04/27 18: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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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가 ‘신데렐라 언니’ 주인공 4인방의 가슴 아린 러브 스토리에 애절하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힘을 보탠다.
28일 방송될 수목극 1위 자리를 거머쥔 채 쾌속질주 중인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제작 에이스토리) 9회 분부터 알렉스가 부른 '러브 발라드’가 선보이게 된다.
‘신데렐라 언니’의 OST는 슈퍼주니어와 FX 등 최고의 아이돌그룹의 참여로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 음원 공개 후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의 음원 차트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던 바 있다. 여기에 ‘로맨틱 가이’의 대명사 알렉스의 합류로 초호화의 진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알렉스의 노래는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Ⅱ에 담겨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슈퍼주니어와 FX, 주(Joo) 등이 참여한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7일 오프라인으로 전격 발매됐다.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Ⅰ에는 싸이월드 이달의 디지털 뮤직 어워드 1위 후보로 랭크돼 비의 신곡 '널 붙잡을 노래'와 경합을 벌이는 등 인기 몰이 중인 슈퍼주니어(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와 어린 시절의 성장통을 겪고 일어선 주인공들의 사랑과 슬픔을 서정적인 발라드 선율로 표현한 FX의 '불러본다' 등이 담겨있다.
그 외 경쾌한 락비트를 바탕으로 한 모던락 풍의 곡 이윤종의 ‘스마일 어게인’과 재즈적 감성을 담은 팝발라드곡 JM의 ‘너였다고’, 경쾌한 모던락의 ‘내 사랑을 구해줘’ 등 감미로운 3곡과 ‘융’ 사운드의 오케스트레이션 곡들로 구성돼있다.
무엇보다 '신데렐라 언니' OST는 ‘봄날’,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피아노’ 등 의 OST를 맡았던 드라마 음악의 거장 최성욱 감독과 그의 팀인 ‘뮤직스펀지’가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28일 방송될 수목극 1위 자리를 거머쥔 채 쾌속질주 중인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제작 에이스토리) 9회 분부터 알렉스가 부른 '러브 발라드’가 선보이게 된다.
‘신데렐라 언니’의 OST는 슈퍼주니어와 FX 등 최고의 아이돌그룹의 참여로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 음원 공개 후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의 음원 차트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던 바 있다. 여기에 ‘로맨틱 가이’의 대명사 알렉스의 합류로 초호화의 진용을 갖추게 된 셈이다. 알렉스의 노래는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Ⅱ에 담겨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슈퍼주니어와 FX, 주(Joo) 등이 참여한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7일 오프라인으로 전격 발매됐다.
‘신데렐라 언니’의 OST PART Ⅰ에는 싸이월드 이달의 디지털 뮤직 어워드 1위 후보로 랭크돼 비의 신곡 '널 붙잡을 노래'와 경합을 벌이는 등 인기 몰이 중인 슈퍼주니어(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와 어린 시절의 성장통을 겪고 일어선 주인공들의 사랑과 슬픔을 서정적인 발라드 선율로 표현한 FX의 '불러본다' 등이 담겨있다.
그 외 경쾌한 락비트를 바탕으로 한 모던락 풍의 곡 이윤종의 ‘스마일 어게인’과 재즈적 감성을 담은 팝발라드곡 JM의 ‘너였다고’, 경쾌한 모던락의 ‘내 사랑을 구해줘’ 등 감미로운 3곡과 ‘융’ 사운드의 오케스트레이션 곡들로 구성돼있다.
무엇보다 '신데렐라 언니' OST는 ‘봄날’,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피아노’ 등 의 OST를 맡았던 드라마 음악의 거장 최성욱 감독과 그의 팀인 ‘뮤직스펀지’가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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