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가수 데뷔 "혼성 듀오 소야앤썬 멤버"
연예 2010/04/25 20:54 입력
김종국의 조카가 가수로 데뷔한다.
김종국은 24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모스트 원티즈' 콘서트에서 같은 소속사의 신인 듀오인 소야앤썬을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소야앤썬의 여성 보컬인 소야는 내 조카"라고 처음으로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싱글 ‘웃으며 안녕’을 발표한 소야앤썬은 이날 선배 김종국의 공연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여성보컬 소야와 남성래퍼 앤썬으로 구성된 소야앤썬은 현재 이현도가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 곡 ‘웃으며 안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소지섭, 박한별 주연의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종국은 24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모스트 원티즈' 콘서트에서 같은 소속사의 신인 듀오인 소야앤썬을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소야앤썬의 여성 보컬인 소야는 내 조카"라고 처음으로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싱글 ‘웃으며 안녕’을 발표한 소야앤썬은 이날 선배 김종국의 공연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여성보컬 소야와 남성래퍼 앤썬으로 구성된 소야앤썬은 현재 이현도가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 곡 ‘웃으며 안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소지섭, 박한별 주연의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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