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리, '자극적 바디 & 과감한 포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연예 2010/04/23 17:23 입력


2008년 SK텔레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던 윤소리가 최
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강남의 호텔 로얄룸에서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자극적인 바디라인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이전 화보에서는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 이미
지를 버리고 과감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녀의 두번째 프로포즈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168cm, 44kg, 34-24-35의 완벽한 몸매의 그녀는 촬영내내 시원한 의상으로 과감한
포즈를 거침없이 소화해 촬영 스텝들이 아찔한 순간(?)을 목격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자극적 바디 & 과감한 포즈’ 윤소리의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강남의 호텔 로얄룸에서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자극적인 바디라인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이전 화보에서는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 이미
지를 버리고 과감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녀의 두번째 프로포즈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168cm, 44kg, 34-24-35의 완벽한 몸매의 그녀는 촬영내내 시원한 의상으로 과감한
포즈를 거침없이 소화해 촬영 스텝들이 아찔한 순간(?)을 목격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자극적 바디 & 과감한 포즈’ 윤소리의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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