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농구스타 마리아 브라운의 '레드 다이어리'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연예 2010/04/15 18:27 입력 | 2010/04/15 18:29 수정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Maria Brown)'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5월까지 금호생명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한 바 있던 마리아 브라운은 '레드 다이어리'라는 컨셉의 스타화보를 통해 무언가 중독된 듯 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스타화보는 발리를 배경으로 5박 6일동안 진행된 마리아 브라운의 스타화보는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되었다.
얼짱 농구스타 마리아 브라운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5월까지 금호생명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한 바 있던 마리아 브라운은 '레드 다이어리'라는 컨셉의 스타화보를 통해 무언가 중독된 듯 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스타화보는 발리를 배경으로 5박 6일동안 진행된 마리아 브라운의 스타화보는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되었다.
얼짱 농구스타 마리아 브라운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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