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동방신기 3人, 갈등 재점화 "본안소송 제기"
연예 2010/04/13 14:28 입력 | 2010/04/13 14:29 수정

일단락 되는 듯 보였던 SM엔터테인먼트과 동방신기 3인(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의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동방신기 3인의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 확인등에 대한 본안 소속을 제기했다.
SM측은 "동방신기 3인 관련 가처분 결정 이후 지속적으로 동방신기의 존속을 위해 노력하면서 가처분 이의신청 및 본안 소송을 잠정 보류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3인측이 동방신기 활동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고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중단이 발표됨에 따라 4월 12일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확인 등에 관한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동방신기 3인의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 확인등에 대한 본안 소속을 제기했다.
SM측은 "동방신기 3인 관련 가처분 결정 이후 지속적으로 동방신기의 존속을 위해 노력하면서 가처분 이의신청 및 본안 소송을 잠정 보류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3인측이 동방신기 활동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고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중단이 발표됨에 따라 4월 12일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확인 등에 관한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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