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택배 올테니 받아 달라" 동거동락한 매니저에게 '승용차' 선물!
연예 2011/03/09 18:22 입력 | 2011/03/09 18: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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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담당 매니저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한예슬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택배가 올 예정이니 받아 달라”며 승용차를 선물 했다고 보도했다.
한예슬은 직접 매장에 가서 차를 고르고 보험처리까지 꼼꼼하게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을 받은 매니저에게 한예슬은 “데이트 할 때도 밴 몰고 나갈 수 없지 않나”라며 “여자친구 만날 때 쓰라고 선물했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마음도 이쁘네” “은근 통크네~”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가 끈끈하기 한가봐요”라고 부러움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 ‘태어나긴 했지만’ 촬영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한 매체에 따르면 한예슬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택배가 올 예정이니 받아 달라”며 승용차를 선물 했다고 보도했다.
한예슬은 직접 매장에 가서 차를 고르고 보험처리까지 꼼꼼하게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을 받은 매니저에게 한예슬은 “데이트 할 때도 밴 몰고 나갈 수 없지 않나”라며 “여자친구 만날 때 쓰라고 선물했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마음도 이쁘네” “은근 통크네~”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가 끈끈하기 한가봐요”라고 부러움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 ‘태어나긴 했지만’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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