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정준호와 호흡 "韓 영화 첫 도전"
문화 2010/04/12 10:16 입력 | 2010/04/12 10:17 수정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영화 첫 도전에 나선다.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는 톱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신현준과 정준호가 의기 투합한 영화 '조지와 봉식'에 출연한다. 정준호가 연기하는 조지의 미국 LAPD(LA 경찰) 시절 동료이자 연인이다.
국내에서 다수의 광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제시카 고메즈는 "한국 영화는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조지와 봉식'은 할리우드에서도 통할만한 매력적인 시나리오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조지와 봉식'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경찰이 된 조지와 한국 토종 시골형사 봉식의 사건 해결을 그린 작품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는 톱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신현준과 정준호가 의기 투합한 영화 '조지와 봉식'에 출연한다. 정준호가 연기하는 조지의 미국 LAPD(LA 경찰) 시절 동료이자 연인이다.
국내에서 다수의 광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제시카 고메즈는 "한국 영화는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조지와 봉식'은 할리우드에서도 통할만한 매력적인 시나리오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조지와 봉식'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경찰이 된 조지와 한국 토종 시골형사 봉식의 사건 해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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