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우윳빛 각선미-도발 포즈 "레드로 더욱 강렬하게"
연예 2010/04/05 15:26 입력 | 2010/04/05 16: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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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의 육감적인 몸매가 연일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3월 마카오의 호텔 등지에서 '코스프레'라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60여벌의 의상이 동원됐으며, 이파니는 특유의 몸매를 과시했다.



붉은 립스틱에 허벅지와 다리 각선미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파니는 우윳빛 피부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이번 이파니의 스타화보는 이례적으로 남성의 신체 일부가 등장해 마치 영화의 인트로를 연상하는 듯한 느낌의 화보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화보 관계자는 "남성의 신체는 연인일수도 있고, 전혀 모르는 제 3의 관찰자일 수도 있으며 혹은 이파니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일수도 있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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