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은, 박지성과 즐거운 데이트 "인간미 느낄 수 있었다"
연예 2010/04/05 10:19 입력 | 2010/04/05 10:29 수정

배우 고나은이 박지성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나은은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에서 운영하는 '맨유 원정대'의 일원으로 박지성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났다.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맨유-첼시전을 관람하며 박지성을 응원했고 박지성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고나은은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박지성 선수를 실제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박지성 선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속에는 고나은과 박지성 선수가 함께 한 기념사진과 유니폼에 사인을 받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고나은은 보드카 브랜드 스미노프에서 운영하는 '맨유 원정대'의 일원으로 박지성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났다.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맨유-첼시전을 관람하며 박지성을 응원했고 박지성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고나은은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박지성 선수를 실제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박지성 선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속에는 고나은과 박지성 선수가 함께 한 기념사진과 유니폼에 사인을 받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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